처음에 들어가서 신발도 맡기고 겉옷이랑 가방도 맡기고....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투명한 OHP 필름지에 매직으로 그리고 싶은거를 그리면 그 필름지를 미니오븐에 구우면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딱딱한 열쇠고리로 변한다
역시 세연인 강아지를 그리고서 남는자리에 치요를 그려넣었다
유기농 비누 만들기 체험....
비누를 모양을 만들고 붙이고 해야하는데 비누가 잘 붙지를 안아서 모양도 잘 안나왔다...
울랄라
암벽등반....보기엔 별거 아니고 낮게 보였는데...올라가려니 생각보다 ....
치로, 치요, 치코의 엄마 아빠
다른건 좀 시시하게 생각하는거 같더니 여기선 신나게 잘 뛰어노는 세연이
매달리는것도 요령인가보다...첨엔 금방 떨어지더니....
아이들이 많이 올라가 있으니 돌려주는것도 힘들더라
울랄라의 집
찰리의 집
비눗방울 만들기도 첨엔 어려워 했는데....나중엔 엄청 큰 비눗방울을 혼자서 잘 만들고
꼬맹이들 사이에서 낚시도 해보려고 했는데....양보했다
치로 네 집
자동차를 타고 트랙을 3바퀴 도는거....차가 움직여서 그런지 줄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체험....
지하에 수영장 스파시설을 구경을 해야지 다음번에 같이 오자고 할텐데...하면서 내려가 봤는데 전혀 구경을 할 수 없게 입구부터 딱 지키고 있더군....경기도 부천시 원미구.....부개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는데....공짜표 아니면 가기엔 많이 먼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