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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 20일 경포대

2010.09.08 19:16 | Posted by 세연토니
경포대를 향해 가는 버스 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우등버스를 타고

강릉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경포대 현대호텔에 짐을 풀고 바닷가에
현대호텔 말이 호텔이지 정말 작은원룸 ....


경포해수욕장에서 조금 걸어서....5분 정도 걸어가면 강문해수욕장이 나온다.....
강문해수욕장 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횟집들....검색해봤던 집은 생각보다 너무 허름해 보이고...쭉 둘러보다 그나마 젤 건물이며 깨끗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다


식구들 먹는거 기다리다 지친 세연이 혼자서 왔다 갔다....ㅎㅎㅎ

19일날....전날 택시 아저씨가 이제 경포대 추워서 물에 들어가기 힘들거라고 했는데....
햇볕이 아주 뜨겁지도 않고 적당히 비추어줘서 물에 들어갔다....
적당히 비춘 햇빛에도 살들은 다 타고

저녁을 먹으러...강릉에 초당두부가 유명하니깐 근처 청국장이나 두부집들이 많다고 검색해서 찾아간 곳....집을 개조해서 장사를 하는데...주변 나무가 너무 울창해서 벌레들이 어찌나 많던지....결국 그집도 안들어가고 콜택시 막 부르려는데...마침 택시가 와줘서 여기서 청국장 두부 맛있는 집 권해달랬더니...금방 들어갔던 그집이 집은 허름해도 맛은 있다고....그리고 두번째 추천받아서 간 집.....농촌 순두부 & 차현희 청국장...냄새없는 청국장....정말 청국장 안먹는 나도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정도.....그래도 혹시 몰라서 세연이랑 나랑은 그냥 하얀 순두부 시켰다...ㅎㅎㅎ


현대호텔 화장실 앞에서...ㅎㅎㅎ

전날 바닷가에서 채취해온 미역과 조개들 같이 데리고 강릉유람선에 탔다....
바다 중간에 지날때쯤 미역은 바다에 뿌려준다고.....미역에서 바다의 비린내가 썩는듯한 냄새가....

선장실 근처에 앉아있던 덕분인지...선장님이 세연이를 손잡고 데려가시며 "오바마도 못들어 오는데 너 구경시켜줄께~~"
나도 덩달아서 안에들어가 봤다...신기 신기

조개들이 덜말라서 말리려고 늘어놨는데...지나가는 아줌마들이 한번씩 만져보구...

유람선에서 내려서는 콜택시 불러서 한참을 타고가서는 횟집에서 오징어물회랑 성게미역국을 먹었다....
그리고는 서울로.....
이동수단이 없어서 택시를 이용하다보니 택시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더군...
차를 가져가자니...것도 무리였구....
언제 시간되면 버스타고 가서 렌트해서 돌아다녀봐도 좋을듯...이번엔 차가 없어서 거의 경포대 주변만 어슬렁대다가 마지막날만 택시타고 나가서 유람선 타고 다시 택시타고 점심먹으러 가고 다시 택시타고서 터미널에 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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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덕산스파캐슬

2010.08.17 00:25 | Posted by 세연토니


슬라이드 파도풀은 소리때문인지 조금 무서워 하긴 했지만 한바퀴 돌고나면 한번 더 돌까? 이러면서 신나게 놀구....일찍 나오려던 생각과는 달리 어둑어둑 해져서야 나오구...근처에서 밥먹으려는데 세연인 잠들어서 그 좋아하는 냉면도 못먹구.....차에 타서도 계속 잠들어서 깨지않고 집까지 왔다...집에 오니 12시가 넘었당....
정말 신나게 재밌게 놀다 온 하루....
평일이어서 사람도 없구 ....사람이 없으니 음식점도 전부 열지를 않아서 먹을거리도 별로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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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중국에서 찍어 온 강아지

2010.08.14 00:28 | Posted by 세연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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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덕산스파캐슬

2010.08.14 00:23 | Posted by 세연토니


신나게 놀아서 집에 오는 차에선 완전히 쓰러져 잠든 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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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전남 무안 회산 백련지

2010.06.17 11:43 | Posted by 세연토니


백련지 마저도 7월이 지나야 피는 연꽃들...우린 5월에 방문해서.....온실말고는 입장료도 안받구


우리가 지나갈때마다 퐁당~퐁당 빠지는 자라들.....그런데 길가에까지 어찌 왔는지 아기 자라가 한마리...다시 연못에 보내주었다


무더운 여름이면 세연이 뒤쪽에 연꽃이 가득했겠지....

연꽃 파시는 농장


[여기 어때!] 전남 무안 회산 백련지, 순백의 연꽃바다 낭만이 넘실넘실
 
// 경향신문 //

진흙탕에서 꽃을 피워 청결하고 고귀하게 살다 지는 꽃. 연꽃이다. '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진 연꽃은 깨달음을 얻은 부처를 상징하고, 송나라 유학자 주돈이는 '꽃 중의 군자'라 칭했다. 7월부터 9월까지 꽃을 피우는 연꽃의 절정은 8월. 뜨거운 태양 아래 순백의 꽃을 피워내는 연꽃의 전성기가 바로 지금이다. 분홍빛 홍련, 오전에 꽃피워 오후에 봉오리를 닫는 수련, 가시가 독특한 가시연 등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중에 으뜸은 백련(白蓮)이다. 전라남도 무안군 회산 백련지는 백련의 집단 서식지. 절집 인근에서도 보기 힘든 백련이 지천이다. 무릇 깨달음을 얻기 위함일까, 한여름 뙤약볕에도 이곳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연꽃은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도 재배한다. 7월부터 피고지기를 시작해 9월 첫 서리를 맞고서야 마지막 꽃잎을 떨구는 연꽃은 붉은 빛의 홍련이 대부분. 그만큼 백련을 보기가 쉽지 않다.

일로읍 복용리 회산(回山)마을은 아시아 최대의 백련 자생지다. 회산은 '온 세상의 기운이 돌고 돌아서 다시 이곳에 모인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 매년 8월, 백련축제가 열리는 이곳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것은 조상의 안목 때문일까.

회산 백련지는 일제 강점기 때 마을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조성된 저수지다. 이곳에 백련이 뿌리를 내린 것은 70여년 전. 저수지 인근에 살던 한 노인이 백련 12주를 구해 저수지 가장자리에 심었고, 마을 사람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가꿨다.

이후 영산강에 둑이 건설되면서 저수지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자 수면이 점차 낮아지면서 백련이 서식하기에 딱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연꽃은 진흙에서 맑은 꽃을 피워 불교에서는 깨달음·극락정토·생명의 근원으로 상징된다. 특히 불교국가인 인도·스리랑카·베트남은 연꽃을 국화로, 이집트·카메룬·캄보디아·태국에서는 수련이 국화다.

백련지의 총 면적은 10만여평. 3㎞의 둘레에 탐방로 길이는 3.8㎞. 천천히 둘러보면 족히 1시간 이상 걸린다.

김선옥 시인은 '연꽃예찬'에서 '연꽃은 연꽃끼리 모여 산다. 운명의 연줄, 그 인연으로 뒤엉켜 산다….'고 했다. 백련지의 연꽃은 '모여 산다'는 표현보단 '떼를 지어 산다'는 것이 더 어울릴 듯싶다.

연꽃 감상의 출발점은 '연풍연가'. 백련지 초입에 조성된 목조 탐방로다. 연인들이 연꽃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이란다. 멸종 위기의 희귀종인 '가시연꽃'의 집단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백련만 있는 게 아니다. 홍련, 수련, 어리연, 왜개연…. 여기에 부래옥잠, 물배추, 물창포, 물아카시아 등 50여종의 수생식물 감상은 덤이다.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지인 백련은 홍련과 달리 한꺼번에 피지 않는다. 7월부터 9월까지 차례로 핀다. 때문에 10만평에 달하는 백련지에서 순백의 물결을 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짙푸른 백련 잎이 무성한 연못 탐방로를 걷다보면 마치 전설 속의 선경을 대하듯 한동안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최근 문을 연 500평 규모의 수상유리온실은 백련지의 또 다른 볼거리. 연꽃모양의 온실 1층에는 연꽃을 바라보며 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어와 수련전시관이 있고, 2층은 열대식물과 기타 수생식물 전시관이 자리잡고 있다. '사막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이곳에서 짙푸른 연밭을 감상하며 즐기는 연향차(蓮香茶)의 맛 또한 일품.

야간에는 수상유리온실의 조명과 연꽃 탐방로의 환상적인 야간조명이 관광객의 발길을 묶어 놓는다.

탐방로 끝에 조성된 보트탐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4인승 배를 타고 직접 노를 저어 연꽃 사이를 헤치며 지나가는데, 정글탐험에 나선 듯 코앞에서 연꽃을 감상하는 맛이 제법 쏠쏠하다.

오래 전 이곳을 둘러본 법정스님은 "정든 사람을 만나고 온 듯 두근거림을 느끼고 살아있는 기쁨을 누렸다"고 예찬했다. 수줍은 듯 한 마리 학처럼 고아하게 꽃을 피우는 백련, 범부들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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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2010.06.17 11:27 | Posted by 세연토니


비 오고 난 섬은 추웠다....


비수기에 찾아가서 그런지 가는곳마다 내부수리중이고 장사 안하고....유일하게 제대로 찾아 간곳....


소금동굴....성수기 때는 여러팀이 한꺼번에 들어가겠지만....우리 가족 밖에 없어서 꼭 우리만을 위한 동굴이었던 느낌....침대도 소금으로 만들고....소금이 공기중에 떠다니면서 우리가 숨쉬면서 소금을 들이마시고.....세연이만 심심하고 다른 식구들은 휴식취하기에 아주 제격....
천일염 잔뜩 사들고 오신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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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전남 신안 엘도라도리조트

2010.06.17 11:14 | Posted by 세연토니

17일날 새벽에 출발해서 장장 8시간을 차에서 머물다가 도착한 신안 증도....리조트에 가기전에 짱뚱어다리....여기가 짱뚱어가 유명하다고.....근데 날씨가 넘 추워서....


리조트에서 체크인 하는중....

증도 지도 사진 한장...


엘도라도리조트는 빌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숙박동앞에 주차도 할 수 있고 거의 모든 시설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점은 정말 좋다....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도 많이 봤다....
우리도 토니를 못 데려 간게 너무 아쉬웠다


바닷가를 거니는 세연이.....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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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주 에서 서울로

2010.02.10 19:23 | Posted by 세연토니

즐거웠던 여행 마지막날...공항리무진 버스에서 시체처럼 다들 잠들었다
비행기타서 귀 아프면 침을꿀꺽 삼키라는 삼촌말에 침모으고 있는 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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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주도 - 서귀포 칼호텔 수영장

2010.02.10 19:04 | Posted by 세연토니

서귀포시에 있는 칼호텔이 마지막날 숙소....실외 수영장 작은크기 였지만 물이 지하수를 써서 그런지 엄청 차갑고 깨끗했다..다음날 아침에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청소기로 아침부터 수영장 청소도 하고...정말 관리를 잘 하는듯 보였다....
실내수영장도 정말 미니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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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주도 - 정방폭포

2010.02.10 18:57 | Posted by 세연토니

결혼하기도 전이니 10년쯤 전에 제주도에 왔을땐 정방폭포 가는길이 돌을 막 밟고 지나가야 해서 힘들었었는데....계단을 다 만들어 놔서 어찌나 편하던지...그래도 아직은 어린 세연이가 가긴 힘들었을텐데...잘 따라다니고 올라올땐 삼촌이 업고 올라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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